반가운 스탭이 영국에서 신혼생활하다가 탄자니아에 부모님 댁에 왔다가 저희 센타에 들려 이틀간 머무르며 교제할 수 있는 시간있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야간 대학교 다니면서 주간엔 일을 다니다 보니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이었지만 확실한 비젼이 있어서 그곳을 향해 가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아내 샬롯은 아직 선교사의 부르심은 없지만 탄자니아에 와서 살고자 하는 마음은 있어서 계속 기도로 함께 하자고 했습니다.
내년 졸업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자녀의 축복도 주시도록 계속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