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WE ARE
위치: 동부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를 거쳐 탄자니아 아류샤로 들어오는 편은 거리가 250Km 정도되고,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살렘으로 들어 올 수도 있지만 아류샤
까진 거리가 647km로서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아류샤에서 가까운 (60km) 킬리만자로 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킬리만자로 공항 - 아류샤 - 마냐라 호수 - 가라투 - 응고롱고로 자연보호구 - 세렝케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길에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입구 전에 베이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Karatu, a small town located in northern Tanzania, is approximately 150km from Arusha and 400km from Kenya's capital city , Nairobi.
Situated in the heart of the northern safari circuits, Karatu is a small but vibrant town, serving as the gateway between Ngorongoro Crater National Park, Lake Manyara and the Serengeti.
Most flights are offered into Nairobi or Dar es Salaam. However, these airport are situated fairly far from Karatu. Over the past, we have found that visitors ans staff members have the best experience when flying into Kilimanjaro Airport and driving 4 hours to the Karatu YWAM base. The base is located on the stretch of road leading to Ngorongoro National Park; therefore, it is very accessible via public transit and road systems.
기후 : 적도 바로 밑에 위치해 햇볕은 강렬하지만 그늘은 놀랄 만큼 시원합니다.
습도가 낮기 때문에 땀도 별로 나지 않아서 아침,저녁으로는 한국의 봄, 가을과
비슷한 날씨입니다. 소우기(11월 전후)와 대우기(3월-5월)가 있고 그 사이는 건기입니다.
Located south of the equator, Tanzania is a large country and this size is conducive to climate variations across the country itself.
Jan-Feb : This is the dry and hot season, most similar to what popular depictions of Africa are like! The sun shines bright in the sky and everyone seeks shade, in any form possible!
Mar-May : Heavy rainy season starts here.
Jun-Oct : This is the long dry season. Temperatures differ from altitudes and regions. Karatu experiences cool mornings and nights, and sunny days with no humidity. September is also the month of harvest on the base and for farmers across Tanzania.
Nov-Dec : The dry season and the harvest is followed by the short rains season. There are lighter rains, which are quick to dry up, leaving behind the sun and clear skies.
비자 : 케냐 나이로비로 입국시, 케냐 비자엔 관광비자($50-3개월)와 통과비자 (Transit-$20)가 있는데 신청용지에 (A4 용지) 통과비자로 체크하여 신청하면 됩니다. 공항에서 차로 탄자니아 국경에 도착하면 (150km)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고 $50(관광 3개월 비자비)를 내면 어려움 없이 탄자니아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킬리만자로 공항으로 들어오면
바로 $50 관광비자를 받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교통 : 나이로비 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나이로비-아류샤 (관광객 전용 셔틀버스 25인승) 전용 셔틀버스를 타고 탄자니아 아류샤로 들어오면 됩니다. 아류샤 베이스에 도착하여
쉼을 갖고 베이스 스탭의 도움을 받아 가라투까지 (150km-2시간 30분 소요) 오면 됩니다.
나이로비 비행기 도착 시간을 미리 알려주면 셔틀버스와 그 외 차량 어레인지를 할 수 있어서 꼭 미리 메일로 연락을 바랍니다. 킬리만자로 공항으로 들어오면 가라투로 오는 택시가 있어 쉽게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