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가라투 베이스는 2002년 9월 아류샤 베이스 스탭들이 기도하던중 아웃리취 센터가
아류샤와 마탈라 지역 사이에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함께 기도하던 중 스탭 자부리와 조병훈 선교사 가정이 이 지역에 마음을 품고 그해 10월에 가라투에 대지
12,000 평을 구입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전도팀들과 함께 가로수 나무와 울타리 나무를 심었고 2004년에 스탭 하우스겸 전도팀 숙소를 짓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리슨과 다우디가 전임 스탭으로 헌신하게 되었고 현재는 임마, 마가렛,
엘리자베스, 죤, 죠호수아 아담, 죠호수아 게웨, 고디, 요하네스, 마르다 등과 협력 스탭이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스탭 하우스 2동, 싱글 스탭 하우스 1동, 컨퍼런스 홀, 식당, 강의실, 유치원, 초등학교들이 건축되었습니다.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나무 심기와 마을 공동우물, 식량증대사업을 진행 중이며 컴퓨터 교실과 직업 훈련 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 교단과 협력하여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곳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이 진행 중입니다.
In September 2002, the staff at YWAM-Arusha saw a need for an outreach center between Arusha and the Matala District. In prayer and petition, and by the grace of God, they were able to obtain 10 acres of land in October of that year in Karatu to start the YWAM outreach center. With outreach teams, they were able to plant trees around the base as a fence, and in 2004 a house was built for staff and outreach team members and mission teams. In 2005, listen and Daudi committed to be full time staff. Locals Emma, Marareth, Elizabeth, Yohanes, Joshua Adam and Joshua Gewe, Godi started to work together here.
Currently three are three staff housing compounds, a conference hall, cafeteria, lecture hall, pre-primary school. In order to develop the greater community, we are planting trees around the community, drilling wells in the villages, increasing the food supply, and running computer classes and vocational training school. We are working with local churches to spread the gospel and plant churches where the gospel has not yet been spread. Please uphold all of these endeavors in your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