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네와 세희 자매가 단기 선교사로

오래동안 기도로 준비해 왔던 현우네 가정과 세희 자매가 3번의 짧은 방문을 마치고 1년동안 유치원 사역과 아동결연 사역을 돕기 위해 왔습니다. 이미 장기 선교사로 헌신
하였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언어 습득과 현지 적응 그러면서 영적으로 더 무장하여 가라투 선교센타에서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셔서 최전방 선교지에서 매일 매일 영적 전쟁의 상황속에 깨어 기도함으로 승리를 맛보며 장기 선교의 길을 잘 준비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