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복음은 편만히 전파되어지고 현지 교회들은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맛사이 지역 갈리리 교회 헌당예배
가라투 지역 글로리아 교회 헌당예배
엔다바쉬 지역 FPCT 교회 헌당예배
함께 주님의 전을 사모하며 헌신한 현지교회 성도들과 기도와 물질로 섬겨 주신 모든 분들을 축복하시고 하늘에 큰 상급으로 채워지게 하시고 세워진 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이 복음을 듣게 하시고 많은 주님의 백성들이 모여 주의 이름을 높이는 곳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