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다시 찾은 김철 집사님의 41교구팀.
엥카루카와 엥카루카 주우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고
엥카루카 주우엔 복음을 전하고 교회도 하나 세웠습니다.
가라투 선교센타에는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식량을 해결하기 위해 41교구 식들이 정성을 다해 선교비를 모아 새 트랙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을로로비 맛사이 지역에 가서 어린이 사역을 하며 힘차게 복음을 전했구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실 주님을 찬양하며 41교구 모든 식구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