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가 신학교에 다니고 있는 다우디가 올해 3년째 마지막 학년을 위해 8일에 출발합니다.매년 반에서 1등을 한다고 해서 올해는 좀 천천히 공부하라고 했습니다. 8일날 출발해서 새로운 텀을 시작하는데 주님의 귀한 제자로 세워져 가길 소망합니다.
탕가 신학교에 다니고 있는 다우디가 올해 3년째 마지막 학년을 위해 8일에 출발합니다.매년 반에서 1등을 한다고 해서 올해는 좀 천천히 공부하라고 했습니다. 8일날 출발해서 새로운 텀을 시작하는데 주님의 귀한 제자로 세워져 가길 소망합니다.